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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2’ 지병수 할아버지 “’미쳤어’가 이름 됐다“
기사입력 2019.04.17 1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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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이름이 아닌 ‘미쳤어’로 불린다고 밝혔다.

1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시민들을 찾아가 퀴즈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퀴즈온더블록2’는 지난해 8월 12부작으로 방송된 뒤 시즌 2로 다시 찾아왔다.

이날 핫스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깜짝 등장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유재석을 보고 “연예계 대부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자신만의 춤과 노래로 무대를 꾸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은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방송 후 복지관의 반응이 어떻냐”고 물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딴 거는 말 안 하고 이름을 모르니까 지나가면 ‘미쳤어 커피 한 잔 하고 가’라고 한다”며 “이름이 ‘미쳤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에도 옛날에는 내가 와도 인사를 안 했는데 이제 다 하니까 피곤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광고도 하나 찍었다.
2~3개 정도 예정돼있다”며 “주변에서는 경제 침체할 때 박세리가 올라가고 , 다음 경제 침체 때 박찬호가 올라가고 , 꼭 그런 거 같다더라”라고 말하며 자랑했다.

유재석은 “그 말씀은 그 전에 박세리, 박찬호가 있다면 지금은 어르신이 있다는 말씀이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지병수 할아버지는 티아라 ‘러비더비’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퀴즈 도전은 실패했지만 TV를 상품으로 뽑아 기뻐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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