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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마음고생 다이어트“에 핼쑥한 청순美
기사입력 2019.04.17 13:49:09 | 최종수정 2019.04.17 1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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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성우 서유리가 미모에 물이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다. 생존신고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라디오 부스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옅은 화장을 하고 모자를 쓴 서유리는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쩍 곯아.."이라고 덧붙이며 최근 논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에둘러 언급했다.

서유리는 지난 2월 성형설에 휩싸였다. 미모에 물이 올라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받은 것.

이에 서유리는 SNS를 통해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면서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와 많은 분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해명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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