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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 ‘겟잇뷰티‘ 이을 온스타일 대표 콘텐츠 될까
기사입력 2019.04.17 15:10:05 | 최종수정 2019.04.17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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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가 '겟잇뷰티'를 이어 온스타일의 대표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온스타일 새 리얼 뷰티 예능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연출 이상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호PD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장승연(CLC), 전소민(KARD), 모델 장은홍, 이혜주, 박기림, 리리영(이현영), 고등학생 양아름이 참석했다.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는 자신의 분야에서 잠재력과 개성을 지닌 7인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뷰티 콘텐츠 레이스에 도전하는 리얼 뷰티 예능 프로그램. 7명의 도전자들은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1편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공개한다. 이들의 콘텐츠는 오로지 조회수와 구독자로 평가받으며 순위 경쟁 속 1위를 쟁취한 자가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로 탄생하게 된다.
이상호PD는 "온스타일의 대표 프로그램은 '겟잇뷰티'다. '겟잇뷰티'와 더불어 뷰티 화두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끌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품보다는 '프런코'나 '도수코'처럼 트렌드를 리더하는 인물을 발굴하면 어떨까하는 부분에서 시작하게 됐다. 디지털과 방송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콘텐츠 조회수와 구독자, 구독시간 등을 고려해서 탑랭커라고 지칭하는 1등을 선발하게 된다. 피를 말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지양하려고 했다. 서바이벌을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긴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상금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지만 상금보다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주목을 받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탑랭커로 선발된 분은 온스타일에서 따로 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을 이끌어 갈 MC는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맡는다. 개인 콘텐츠 계정을 직접 운영 중인만큼 어떤 솔직한 팁을 발산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첫 녹화에는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한혜연과 호흡을 맞췄다.

한혜연은 "처음에 의뢰를 받았을 때는 '제가요?'라는 느낌이었다. 부담스러운 점도 있고, 저 역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 멘토링을 잘 할 수 있는지 걱정이 컸다. 출연진의 영상을 미리 보고 나니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꽤 있더라. 도움이 되고자 MC 역할을 수락하게 됐다"고 MC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7인의 뷰티 콘텐츠 레이스 참가자들은 CLC 장승연, KARD 전소민, 모델 장은홍, 이혜주, 박기림, 리리영, 10대 예비 인플루언서 양아름이 활약한다. 여기에 매회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문적인 코칭을 더한다.

이상호PD는 7인 섭외 이유에 대해 "인플루언서라는 영역을 설정하고 무작정 출연진을 찾아나섰다. 뷰티라는 장르를 정해놓았기 때문에 정보가 있고 노하우가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에 재학 중인 양아름은 "원래 유튜브에 관심이 있었다. 학교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용기를 냈다.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모델 장은홍은 "모델로 활동하면서 메이크업을 받아보기도 하고, 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메이크업을 해주기도 했는데 현장 팁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걸그룹 CLC 리더 장승연은 "유뷰트에 관심은 많았지만 도전을 생각하진 않았는데 도전하게 돼 너무 좋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뷰티'가 다른데, 저만의 뷰티법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기대가 크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혼성그룹 KARD 전소민은 "평소에 유튜브를 좋아한다. 운동을 하거나 밥을 먹을 때나 이동할 때 관심있게 보고 있었다. 관심있는 분야에서 뭔가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 이혜주는 "딸 계정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었다. 남편(모델 최민수)이 해보라고 권유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두려웠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 박기림은 "팬들이 유튜브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었다. 일찍 결혼도 했고 일찍 아이를 낳아서 시간이 없었는데,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서 기회를 덥썩 잡았다. 아이에게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델 리리영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꿈꾸는 거다.
저한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별 고민하지 않고 도전하게 됐다.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도전해볼 수 있는 느낌이 들 수 있게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온스타일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는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온스타일D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날 밤 10시 10분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또한 본 방송에 이어 바로 7인의 콘텐츠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 : 플레이리스트'가 시청자를 찾는다.

shinye@mk.co.kr

사진ㅣ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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