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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마음고생 다이어트”…누리꾼 걱정 “성형 논란 때문?”
기사입력 2019.04.17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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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마음고생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생존신고합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적 곯았.."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갸름해진 얼굴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지난 2월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얼굴이 달라졌다는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서유리는 안병증을 고백하며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에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 된다”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SNS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서유리가 언급한 ‘마음고생’이 성형 논란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 때문에 마음고생한 건가?”, “점점 사진이 달라진다.
얼굴이 변한 게 느껴진다”등 성형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길래 살이 빠졌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청초해 보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성형 의혹 때문에 마음이 안 좋은 건가? 최근 영상 보면 똑같이 생겼다”,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예뻐요”, “성형을 하든 안 하든 무슨 상관이냐”, “이미 아니라고 했는데 뭐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된다” 등 서유리를 걱정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부터 그레이브스병(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투병해온 서유리는 최근 완치를 알렸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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