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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신하균, 롤모델 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기사입력 2019.04.17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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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가 남다른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신하균은 17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시사회에서 "이광수와는 첫 작업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집중력이 좋고, 몰입을 잘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다. 감탄했다"고 칭찬했다.

이번 영화에서 신하균은 지체 장애인 '세하'를, 이광수는 지적 장애인 '동구'역을 맡아 가슴 뭉클하고도 현실적인 역대급 브로맨스를 펼쳤다.
그는 또 이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센스 있게 연기를 잘하더라. 두 사람 덕을 많이 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솜은 극 중 세하 동구 형제를 돕는 취업 준비생 '미현' 역을 맡아 씩씩하면서도 따뜻한 연기를 펼친다.


이광수 역시 신하균, 이솜에 대해 "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들었던 이상으로 처음부터 좋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형은 워낙 편하게 해줬고, 이솜도 워낙 밝아서 모든 분들과 잘 지내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다"며 ”신하균 형의 경우는 나중에 형 나이가 됐을 때 형처럼 살고 있으면 내 인생은 성공한 삶이다 싶을 정도로 좋았다"고 치켜세웠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과, 몸 좀 쓰는 동생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오며 쌓은 특급 우정을 그린다. 오는 5월 1일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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