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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보도 “박유천,4~5차례 마약 투약, 마약 구매 정황 포착 CCTV 확보”
기사입력 2019.04.17 20:34:40 | 최종수정 2019.04.17 2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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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경찰이 박유천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의 마약조사와 관련해 경찰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9시간에 걸친 경찰조사를 받았다.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으로 조사실로 들어가던 모습과 달리, 귀가 직후에는 다소 굳은 표정이었다.
박유천은 취재진 앞에서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의 마약 투약은 모두 4~5차례에 달한다. 경찰은 “두 사람의 투약 장소로 지목된 경기도 하남시 자택과 황하나의 한남도 자택을 함께 드나드는 CCTV 영상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에 관해 강력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기자회견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언급한 만큼 9시간의 경찰조사에서도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박유천을 다시 소환해 황하나와 대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뉴스데스크’는 특히 “경찰은 올해 초 박유천이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하기 전 직접 마약을 구매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박유천이 은밀하게 마약을 거래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구입에 나섰다.
정확한 구입 횟수와 경로를 집중 추궁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황하나의 진술을 토대로 그동안 박유천이 마약을 거래한 현장 증거를 수집해왔고, 결정적인 증거로 박유천이 잡힌 CCTV 영상을 확보했다. 박유천이 마약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하는 모습, 마약이 감춰져 있던 현장에 나타나 가져가는 모습 등 핵심 증거 영상을 상당수 확보했다. 경찰은 또 마약 투약과 거래 당일 통화 내역도 이미 입수해 분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추가 보도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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