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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보성, 송판 7장 격파…“기왓장 18장 깬 기록 있어“
기사입력 2019.02.04 09:26:34 | 최종수정 2019.02.04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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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보성이 송판 7장을 격파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보성이 체육관에서 만나 송판 깨기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형님 옛날에 옆 테이블에서 누가 괴롭힘당해서 날라차기 한다고 테이블 위에 올라갔다가 뒤로 발라당 자빠지셨지 않느냐"고 김보성을 놀렸다. 김보성은 이상민의 폭로에 당황하면서도 "그게 아니라 깡패들과 10대 1로 붙다가 자동차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택시가 출발을 해 넘어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약국으로 도망갔다가 나중에 이겼다"고 허세섞인 자랑을 덧붙였다.

이상민은 김보성에 "건강을 생각해 운동을 한다"며 송판격파를 언급했다.
이에 김보성은 "김보성 격파를 검색하면 기왓장 18장 깬 기록이 나온다”면서 “19장 깰 수 없다, 거기서 멈추고 싶다”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송판 깨기에 도전했고 이상민은 "제가 벽을 좀 친다"며 허세 가득히 7장 송판 깨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김보성은 팔꿈치로 송판 7장을 격파 명불허전 터프가이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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