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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가건물”...‘골목식당’ 닭요릿집, 예상치 못한 위기
기사입력 2019.02.07 08:55:57 | 최종수정 2019.02.07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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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이 메뉴 축소를 결정했다. 닭요릿집은 뜻밖의 민원에 변수가 생겼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서울 회기동 ‘벽화골목’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피자집은 직원을 새로 뽑았지만, 거의 사장님 혼자 일을 하며 직원이 일할 틈을 주지 않았다.
설상가상 사장님은 “피자로 메뉴를 올인하자”는 백종원의 말에 “파스타 메뉴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사장님은 ‘미래를 미리 경험해보자’는 의미로 15명의 시식단을 맞이했다. 시식단은 총 25개의 다양한 메뉴들을 주문했고, 사장님은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지만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님에게 "방송 나가면 많은 손님들이 올 것 텐데, 음식 나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의미가 없다. 오늘 경험을 토대로 메뉴 구성을 다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고, 결국 사장님은 고민 끝에 메뉴에서 파스타를 빼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닭요릿집은 식당 주방이 가건물이라는 뜻밖의 민원에 변수가 생겼고, 사장님은 “좌식테이블 공간을 주방으로 변경하든, 식당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주목된다. 컵밥집은 가격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인근 대학생 시식단을 초대했지만,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사장님 부부는 충격을 받으면서도 다시 메뉴와 가격을 고민하기로 했다.


고깃집은 지난주에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고추장 양념구이’ 대신 ‘냉동 삼겹살’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고기는 맛있지만, 이 집에 찾아올 만한 시그니처가 필요하다. 파무침, 탕, 양념장을 생각해보라”는 새로운 숙제를 던져줬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음원천재’ 가수 크러쉬와 ‘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의 출격이 예고됐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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