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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랩‘ 감독, 성추문으로 英아카데미 후보서 제외
기사입력 2019.02.07 09:27:49 | 최종수정 2019.02.07 0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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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서 제외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국 아카데미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후보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성추문 때문이다. 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 모든 후보에 노미네이트됐지만 브라이언 싱어 감독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영국 아카데미는 성명서를 통해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 대한 의혹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며 "지명 중단은 의혹이 해결될 때까지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헤미안 랩소디' 측은 "영국 아카데미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1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과거 미성년자 4명과 성관계를 했다는 추문에 휩싸였다. 싱어 감독은 이를 부인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의 수상 시즌에 맞춰 기대 이익을 취하려는 보도"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4년에도 2건의 성폭행 소송에 휘말렸으며, 2017년 12월 17세 소년을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제기되며 '보헤미안 랩소디' 후반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하차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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