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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100명 고소, 스튜디오 실장 동생 “악플러 고소? 화가 난다”
기사입력 2019.02.07 09:49:41 | 최종수정 2019.02.07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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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명을 고소하자, 스튜디오 실장 동생 A씨가 분노했다.

A씨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 악플러 고소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화가 나서 글을 쓴다. 본인이 주고 받은 메시지에 대한 해명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걸 비판한다고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거짓이 진실을 가릴까요?”라며 양예원의 악플러 고소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A씨는 “무고죄 관련 배정 받은 담당검사가 처음부터 중립이 아니었던 것 같다.
안희정 사건 관련 김지은 씨 옹호하는 글을 썼다”며 “그 글을 보고 담당 검사 분께 항의 전화까지 했다. 이미 답이 정해진 거 아니냐고, 검사 분께서 자신을 믿지 못하겠으면 변호사 통해 담당검사 바꾸라고 했다. 변호사를 통해 말했지만 담당검사를 바꾸는 게 쉽지 않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보배드림에 올린 글을 보고 양예원 촬영 작가 분과 비공개 촬영 모델 분이 나를 도와주시겠다 하셨다. 나는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양예원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우선 SNS나 블로그 등에 모욕성 글을 쓴 사람들을 고소할 것”이라며 ‘비공개 촬영회’ 관련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비공개 촬영회' 사건은 유튜버 양예원이 지난해 5월 SNS를 통해 피팅모델을 하면서 성추행과 협박, 사진 유포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시작된 사건으로, 모집책 최모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또 스튜디오 실장 B씨는 양예원을 무고죄로 맞고소했으나 지난해 7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B씨의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고, B씨의 사망 후 동생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B씨의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양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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