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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20년 열애 언급…김도훈과 권태기 없는 비결 ‘눈길’
기사입력 2019.02.07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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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뮤지컬 배우 김도훈과의 20년 열애를 언급했다.

오나라는 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나라는 배우 조재윤과의 부부 호흡을 언급하며 남자친구 김도훈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가 전혀 질투를 안 했다.
예쁘게 보이고 잘 보이면 박수 치고 응원해줬다. 조재윤 씨와는 진짜 부부가 아니었으니 질투를 안 한다. 그런데 ‘그래도 내 여자야’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 땐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김도훈과의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를 ‘참치 뱃살’이라고 부른다. 내가 ‘뱃살이 많을 거면 참치로 태어나지 그랬냐’고 해서 애칭이 됐다. 남자친구는 저한테 ‘아담이’라고 부른다. 제가 아담하다고 그렇게 부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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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째 연애 중이다. 오나라는 지난해 6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김도훈과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오나라는 오랜 연애에 대해 “저는 그게 대단한 줄 몰랐다.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같이 하다 만났다. 공연하다 알 듯 모를 듯 썸을 탔다. 그 때 쫑파티가 있어서 술을 많이 마셨다. 토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더라. 그 때 오빠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그 모습 그대로 키스를 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헤어진 적 없이 쭉 사귀었다. 권태기도 없다”며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운다. 3~4일 연락 안 할 때도 있다. 그런데 돌아오면 쿨하게 받아 준다”고 헤어짐 없이 만남을 이어온 비결을 밝혔다.


오나라는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타이밍이 있다. 아무것도 모를 때 해야 하는 것 같다. 작품 끝나고 해야지 싶었는데 계속 가다 보니까 19년이 훌쩍 지났다”며 “결혼을 하게 되면 그 분이랑 하려고 한다”고 김도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오나라는 지난 1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mkinternet.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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