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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손석희 대표 맞고소…협박·명예훼손 주장
기사입력 2019.02.07 17:52:59 | 최종수정 2019.02.07 2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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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49)가 맞고소에 나섰다.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손 대표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김씨는 고소장을 통해 손 대표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을 뿐 아니라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통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씨는 2017년 발생한 손 대표의 접촉사고 관련 제보를 받고 취재 중이었으나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기 위해 채용을 제안했으며, 제안을 거절하자 손 대표가 얼굴, 어깨, 정강이 등을 수차례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손 대표 측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해오던 김씨가 당일(10일)에도 같은 요구를 했고 이를 거절했더니 (김씨가)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했다”며 “정신 좀 차리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오는 17일 폭행 혐의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폭행 논란이 불거졌던 주점 내부의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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