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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막영애17‘ 오늘(8일) 첫방, ‘맘돼버린 영애씨’ 꽃길 걸을까
기사입력 2019.02.08 06:01:01 | 최종수정 2019.02.08 0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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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이 오늘(8일) 첫방송한다.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이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돼 돌아온다.

‘막영애17’은 영애(김현숙 분)의 러브라인이 사라진 첫 번째 시즌. 처절했던 연애, 눈물의 다이어트, 짠내 나는 노처녀 시절을 지나 지난 시즌 결혼과 출산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영애가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이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소름끼치게’ 완벽한 호흡으로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 실제로 한상재PD와 김현숙을 비롯한 ‘막영애17’의 대부분의 배우는 육아를 해본 경험자들. 더욱 디테일한 연출과 연기를 기대해볼만하다.
퍼펙트한 팀워크로 ’웃음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했던 라미란을 비롯한 윤서현, 정지순도 합류해 여전히 시끄럽고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꾸려나간다. 지난 시즌에서 승준의 사촌동생이자 성인웹툰작가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한 이규한을 비롯해, 변하지 않는 매력으로 돌아온 영애의 가족 송민형, 김정하, 고세원, 정다혜도 합류했다.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뉴 멤버들의 면면이 흥미롭다. 정보석은 낙원사의 새 사장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낙원사 신입 경리 수아 역을 맡은 박수아도 기대를 모은다. 규한의 ’자비리스’ 어시스턴트로 활약할 신예 연제형도 웃음을 증폭할 예정.

김현숙은 “워킹맘들이 굉장히 공감할 내용이다.
워킹맘의 애환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보시는 시청자들이 크게 공감할 것 같다. 요즘은 아빠들도 육아에 참여하는 추세다. 이번엔 저 혼자가 아니라 이승준도 육아에 참여하기 때문에 육아하는 아빠들의 공감도 자아낼 것 같다”고 ‘맘 돼버린 영애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8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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