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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950억·주초 1300만↑예상”…‘극한직업’, 韓영화 부활 신호탄[MK이슈]
기사입력 2019.02.08 07:15:01 | 최종수정 2019.02.08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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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극한직업’의 시대다. 강력한 웃음 바이러스가 극장가를 강타한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만 무려 525만 명을 동원, 2019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 직업’이 설 연휴 시작인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10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5일간 525만724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기존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 보유작인 ’검사외전’의 478만9288명을 제친 것은 물론 역대 설 연휴 최다 누적 관객수 1위를 기록,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역대 1월 최다 일일 관객수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후 15일 만에 1052만 9842명을 동원, 천만 관객을 넘어선데 이어 7일까지 누적관객은 1099만194명, 매출액은 약 951억에 달한다.

흥행 성적뿐만 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8 등 높은 평점을 보이고 있으며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와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흥행 폭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극한직업'이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200만 관객을 훌쩍 뛰어넘어 천만을 넘어서며 매출 및 수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까지 수익만 최소 250억원 가량 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훌륭한 제작자와 감독, 스태프, 그리고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팀워크가 좋았고 그 결실이 수치적 성과로도 이어져 뿌듯하다. 관객분들의 호응과 관심에 모두가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천만 돌파 이후에도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게 퍼져 돌아오는 주말까지 감안하면 다음주 초께 1200만~1300만 정도의 관객수가 예상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한국 영화에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이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는 전반적으로 한국 영화가 모두 사랑 받는 한 해가 됐으면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누구하나 빠질 것 없이 열연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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