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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유노윤호 “스캔들 없는 비결? 멋진 남자는 여자 감출 줄 알아야”
기사입력 2019.02.08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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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로채널’ 유노윤호가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던 비결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강호동의 ‘강.하.대’ 대결의 상대로 등장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본격적인 대결 전 강호동과 근황 이야기를 했다.

강호동은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
공식적으로”라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그렇다. 비공식적으로도 없다. 이쪽 업계에서 내가 누구 만났다는 소리는 많이 못 들었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연애 쪽으로는 열정 부족이냐”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아니다. 열심히 만났다. 만난 적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유노윤호는 비밀 연애 노하우에 대해 “아무래도 나랑 만나는 여자 분은 공개되기가 쉽다. 멋진 남자는 여자를 감출 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걸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유노윤호가 직접 쓴 연애소설 ‘한비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이거 어떻게 알았냐”고 당황했지만 강호동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 옆에 두는 것이 아니라 보내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말을 좋아하는 나는 꽃다운 나이. 19살 고등학교 3학년 유노윤호다. 내가 유노윤호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나의 러브스토리”라고 시작하는 소설을 읽었다.

강호동은 “주인공 한비는 가상 인물이냐”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내가 경험했던 내용이 한 70% 포함된 가상 인물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럼 데뷔하고 사랑한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유노윤호는 당황하다 사투리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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