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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7’ 첫방] 돌아온 영애씨, 출산·육아 고충 그렸다 ‘공감UP’
기사입력 2019.02.09 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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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맘 돼버린 영애씨, 결혼에 골인했지만 역시 육아는 쉽지 않았다.

8일 첫방송된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에서는 꿀벌이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애는 결혼 후 이승준과 강릉으로 가서 육아에만 집중했다. 오랜기간 낙원사의 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출산하면서 남편 이승준이 일하는 지방으로 거처를 옮긴 것. 영애는 회사 복귀를 원했지만 승준은 “3년 뒤에 복귀하라”며 속없는 얘기를 건넸다.
영애의 동생 영채(정다혜 분)는 치킨집을 개업했다. 영애는 치킨집 개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갑자기 승준에게 일이 생기면서 영애는 꿀벌이와 단둘이서 고속버스를 타게 됐고, 거기서 낙원사의 새로운 사장 정보석을 만났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악연을 시작했다. 꿀벌이는 버스에서 계속 울었고 영애는 모유수유를 하다가 보석에게 실수로 가슴을 보여주게 됐다. 결국 보석은 영애에게 “맘충”이라고 막말을 퍼부었고, 영애는 보석에게 “개저씨”라고 응수했다.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이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돼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직 여성이었던 영애씨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회사를 관두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육아는 처음인 새내기 부모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영애가 낙원사에 복귀하면서 펼쳐질 워킹맘의 애환과 현실적인 삶에 대한 공감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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