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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운명과 분노’, 오늘(9일) 종영...엇갈린 주상욱·이민정 엔딩은?
기사입력 2019.02.09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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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운명과 분노’ 차수연이 의식을 되찾은 가운데, 주상욱과 이민정은 어떤 엔딩을 맞게 될까.

오늘(9일)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가 종영한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앞서 2일 방송에서는 구해라(이민정 분)가 태인준(주상욱 분)의 복수를 돕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구현주(차수연 분)가 의식을 되찾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구현주 살인미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태인준은 면회를 온 진태우(이기우 분)를 통해 구해라의 실체를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2년 뒤 출소한 태인준은 고아정(심이영 분)에게 태정호(공정환 분)의 악행이 담긴 녹음 테이프를 받고, 복수를 준비했다.
이후 태인준은 한성숙(송옥숙 분)이 태필운(고인범 분)에게 약을 먹여왔다는 사실과 구해라가 한성숙에게 속아 자신을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구해라를 찾아간 태인준은 “난 구현주를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라고 말했고, 구해라는 “알아요.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태인준은 자신은 모든 죗값을 다 치렀다며 “나는 모든 죗값 다 치렀어. 이제 네 차례야”라고 구해라를 몰아부쳤다.

이후 구해라는 강의건(윤학 분)을 설득해 태정민(박수아 분)을 유혹하도록 만들어 집에서 나왔다. 뒤늦게 구해라가 자신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된 태정호와 한성숙은 구해라의 목숨을 위협했다. 하지만 구해라는 오히려 태정호의 비자금 900억과 태정민을 두고 선택을 종용했다.

두 사람은 태정호의 비자금을 선택했고, 이를 듣고 있던 태정민은 분노했다. 이어 구해라는 태정민을 태인준의 집에 데려다주며 골드 지분을 태인준한테 넘기라고 말했다.
이를 알게된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지분 구해다주고 태정호 비자금 캐주고. 그런다고 내가 당신 용서할 거 같아? 당신이 한 일. 나 절대 용서 못 해”라며 말했고, 구해라는 “나도 나 용서 못해요. 그래서 이러는 거예요”라고 자책했다.

방송 말미에는 식물인간이었던 구현주가 의식을 되찾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태인준이 태정호와 한성숙에게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지, 태인준과 구해라의 관계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 최종회는 오늘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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