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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X시우민, 한라산 등반…힐링+재미 둘 다 잡았다
기사입력 2019.02.09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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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오감 만족 힐링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가 1부 13.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6.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8.9%로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독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창민, 시우민의 동심 가득했던 한라산 등반과 템플스테이에서 보낸 박나래의 알찬 하루로 금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먼저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눈꽃이 펼쳐진 아름다운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최강창민은 생애 처음으로 설산에 오르는 동생 시우민을 알뜰히 챙기는 형의 듬직함을 드러내지만 등반이 계속되면서 무릎이 시리고 추위에 떨어 열이 많아 계속 땀을 흘리는 시우민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한라산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최강창민이 직접 준비한 전복 김밥 도시락과 라면을 우여곡절 끝에 먹게 되었다. 젓가락을 챙겨오지 않아 여기저기 젓가락 동냥을 하는 최강창민 모습에 충격을 받은 시우민은 손으로 집어 먹던 김밥을 넘기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해 빅 재미를 안겼다.

이어 소중한 젓가락으로 도시락을 배부르게 먹은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눈밭을 뒹굴고 웃음 만발 눈싸움으로 광대 미소를 짓게 해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벌써부터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한편, 속세를 떠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박나래는 생각지도 못한 외국인과의 만남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사찰에 들어가자마자 만난 외국인 스님에게 긴장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가 하면 화장을 한쪽만 지우다 맞닥뜨린 외국인 룸메이트에 너무 놀라 경기를 일으키듯 펄쩍 뛰어올라 웃음 폭탄을 날렸다.


또한 박나래는 사찰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에 기뻐하며 적극적으로 나서 흥미를 더했다. 처음 만들어 보는 사찰 음식에 궁금증이 폭발, 스님의 옆에서 끊임없이 질문할 뿐만 아니라 맛이 궁금해 몰래 야금야금 먹는 스킬을 발휘한 것. 특히 손에 묻은 나물 양념을 입으로 쪽쪽 빨아먹는가 하면 공양 시간에 폭풍 먹방을 보여준 그녀의 식탐은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최강창민과 시우민, 박나래의 소확행으로 가득한 하루를 그려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유쾌한 재미와 통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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