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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허지웅 근황 공개 “항암 입원 가는 길, 잘 버티고 있다“
기사입력 2019.02.10 17:23:55 | 최종수정 2019.02.10 1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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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사진|허지웅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암 투병 중인 방송인 허지웅의 근황이 공개됐다.

허지웅은 10일 SNS에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지웅은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다.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계속해서 그는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다. 고맙다. 이기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SNS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당시 허지웅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허지웅 소속사 측은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며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달라”고 말했다.

허지웅은 tvN ‘아모르파티’ 이후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은 허지웅이 올린 전문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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