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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홍윤화 “김민기, 살찌더니 안하던 행동…완전히 하나됐다“
기사입력 2019.02.11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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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의 변화를 폭로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개그우먼 윤효동, 김기쁨과 함께 핵인싸들의 메카 서울 을지로의 숨겨진 맛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은 떡볶이와 파스타를 주문했고, 행복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확인한 MC 강호동은 “김민기가 살이 쪘다”고 운을 뗐다.
홍윤화는 김민기가 살이 쪘다는 말에 동의하며 “(김민기가) 살이 찌면서 안하던 행동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자꾸 ‘밥 좀 더 줘’라고 이야기 한다”며 “김민기가 중간에 물을 안 마셔서 물어보니 ‘괜히 물 배 채우기 싫어’라고 하더라. 이 사람이 하는 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다”고 덧붙였다.

홍윤화의 말대로 김민기는 결혼 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가 김민기에게 떡볶이 추가 주문을 묻자 “나쁘지 않다”고 거부 하지 않았다.

김민기의 반응에 놀란 홍윤화는 기립 박수를 치며 “축하한다. 김민기가 완전히 우리와 하나가 됐다”고 행복해 했다.

홍윤화-김민기 부부와 윤효동, 김기쁨이 외식하는 모습은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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