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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 6년 만에 해체 “팬들께 죄송, 기억해주세요“
기사입력 2019.02.11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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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걸그룹 와썹이 6년 만에 해체한다.

와썹 나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와썹은 최근 마피아레코드와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계약이 끝나지않았지만 멤버들의 미래와 또 회사와 대표님 모두가 상의후에 좋은방향으로 가고자 해지하게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와썹은 해체했지만 항상 마음속에 팬분들 한분 한분 잊지않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레 알려드리게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고 적었다.

또 다른 멤버 다인 역시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모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멤버들에게 항상 미안했고, 서로 다른 길을 정했어도 이해해준 멤버들에게 너무나 고마웠고, 그동안 너무나 고생많았다고 꼭 말 하고싶습니다. 즐겁게 노래하고 신나게 춤추던 와썹이라는 친구들이 있었다는 것만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했다.

지애 또한 "와썹의 지애였던 거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팬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앨범도 많이 못내고 이렇게 해체를 해버려서요. 저는 앞으로도 음악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많이 달라질건 없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와썹도 했는데 다른거라고 못하겠어요? 정말 좋은 이 추억들 경험들 발판삼아서 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우주는 "2013년 부터 2019년이 된 지금까지,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희 와썹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팬 분들, 지인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희 와썹은 이제 서로의 꿈들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멤버들의 앞으로를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와썹은 최근 4인조로 발표한 '컬러 TV'로 국내 활동을, KBS2 '더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kiki2022@mk.co.kr

사진제공| 마피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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