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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한지민 “12살 연하 파트너 남주혁, 불편해할까봐…”
기사입력 2019.02.11 14:57:26 | 최종수정 2019.02.11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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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12살 나이차 의식하지 않으려고요.”

배우 한지민이 띠동갑 연하남 남주혁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에서 한지민은 “그동안 많은 선배들을 만났을 때 그분들도 편하게 해주셨다. 남주혁 씨가 저보다 어리기 때문에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할까봐 서로 많이 노력했다”며 “현장에서 만큼은 동료로 대하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다.
한지민은 극중 ‘김혜자’ 역에 대선배 김혜자와 2인 1역 듀얼 캐스팅으로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김혜자와 한지민이 연기하는 ‘혜자’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게 됐지만, 한순간에 70대로 늙어 버린 인물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몸은 70대가 됐지만 영혼은 영락없는 스물다섯인 혜자가 세대를 초월해 나누는 진한 우정은 남다른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지민은 “김혜자 선생님과 같은 배역, 그것도 선생님의 본명으로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감동을 주는 부분이다.
저에겐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라며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김혜자)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의 젊은 시절을 한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좋았다”고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꿈 같은 여배우인데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눈이 부시게’는 오늘(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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