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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첫방①] 정일우, 고아라·권율과 강렬 첫 만남...‘악연서 인연으로?’
기사입력 2019.02.12 07:01:02 | 최종수정 2019.02.12 0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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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해치’ 정일우가 고아라, 권율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훗날 자신의 편이 될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와 박문수(권율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잉군과 박문수는 과거 시험장에서 옆 자리에 앉으며 처음 만났다. 박문수는 능청스럽게 연잉군에게 말을 걸었지만, 연잉군은 그런 박문수를 피했다.
하지만 답안지를 내기 직전, 박문수는 연잉군이 ‘52세 노태평’이라고 이름을 적어내는 것을 봤다. 박문수는 연잉군에게 “그 얼굴에 50대? 너 대술이지”라고 몰아붙였고, 연잉군은 답안지를 재빠르게 제출한 뒤 현장을 피했다.

연잉군은 박문수를 피해 도망치던 중 연령군 이훤(노영학 분)과 마주쳤다. 연령군은 연잉군과 함께 중전의 생일 행사 중인 궐에 들었다. 연잉군을 못마땅해 하던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은 연잉군에게 “천한 피가 흐르는 왕자라니. 창피하죠. 아무래도”라고 시비를 걸었고, 연잉군은 “다음 보위는 연령군이니까 너는 헛물 켜지마”라고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박문수는 연잉군이 대술한 것을 사헌부에 고발했지만, 사헌부는 이를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박문수는 여지를 떠올리며 “여지 그 상남자는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때 기생으로 변장해 잠복해있던 여지는 술을 마시고 있던 연잉군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러던 중 연잉군은 사람을 죽이고 숫자를 기록하는 밀풍군의 ’계시록’ 만행에 대한 풍문을 듣게 됐다. 밀풍군의 비리를 밝히려는 자들도 모두 죽어나갔다는 풍문이었다. 연령군 역시 한정석(이필모 분)에게 밀풍군의 계시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여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밀풍군의 계시록을 몰래 훔치기 위해 잠입했다. 곳곳을 뒤지던 여지는 계시록이 든 상자를 찾고 열쇠로 상자를 열려고 했다. 이 때 연잉군이 나타나 “돈이 필요한 거면 내가 주고”라고 말했지만, 여지는 연잉군을 발로 차고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여지는 밖으로 나서자마자 밀풍군과 마주쳤고, 목에 칼이 들어오는 위기를 맞닥뜨렸다. 이 때 연잉군이 등장, 밀풍군에게 “사내새끼가 아니니 놔줘라”라며 여지가 여자임을 밝혔다.
이어 “붙는 건 나랑하자”라고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해치’는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과 향후 그가 왕권을 쟁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문수, 여지의 첫 만남. 서로에게 달갑지 않은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향후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하나로 뜻을 모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이 사헌부 다모 여지, 열혈 고시생 박문수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과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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