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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첫방②] “첫 만남부터 ‘찰떡’”...정일우X권율, 브로맨스 케미 폭발
기사입력 2019.02.12 07:01:02 | 최종수정 2019.02.12 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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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해치’ 정일우와 권율이 브로맨스 케미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훗날 자신의 편이 될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와 박문수(권율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잉군과 박문수 과거 시험장에서 옆 자리에 앉으며 처음 만났다. 박문수는 능청스럽게 연잉군에게 말을 걸었지만, 연잉군은 그런 박문수를 피했다.
박문수는 굴하지 않고 연잉군에게 새 붓까지 내주는 호의를 보였다.

하지만 답안지를 내기 직전, 박문수는 연잉군이 ‘52세 노태평’이라고 이름을 적어내는 것을 봤다. 박문수는 연잉군에게 “그 얼굴에 50대? 너 대술이지”라고 몰아붙였고, 연잉군은 답안지를 재빠르게 제출한 뒤 도망쳤다.

이후 박문수는 연잉군이 대술한 것을 사헌부에 고발했지만, 사헌부는 이를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박문수는 여지를 떠올리며 “여지 그 상남자는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박문수가 끝까지 연잉군을 쫓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정일우와 권율은 ‘찰떡’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정일우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로, 음주가무를 즐기는 척하며 왕권에서 애써 멀어지려고 하는 연잉군의 고뇌를 눈빛으로 드러냈다. 권율은 위트 있고 밝은 성격이지만, 정의감으로 가득 찬 열혈 고시생 박문수 역으로 완벽히 분했다.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케미가 빛을 발했다. 유쾌한 매력을 뽐내는 권율과 그와 악연으로 만났지만, 정의감을 엿보게 된 정일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발한 것. 특히 권율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에, 극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같은 캐릭터로 몰입도를 높였다.

첫 방송부터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정일우와 권율. 향후 정일우를 왕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에 권율이 함께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극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모습과 웃음 포인트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이 사헌부 다모 여지, 열혈 고시생 박문수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과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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