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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새 판 짠 월화극, 정일우 ‘해치‘ 먼저 웃었다
기사입력 2019.02.12 0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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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아이템`-`조들호2` 포스터.(위부터 시계방향), 제공|각 방송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지상파 월화극이 새 판을 짠 가운데, 정일우의 ‘해치’가 먼저 웃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1,2회는 6.0% 7.1%(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해치’는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서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군 복무를 마친 정일우의 복귀작 ‘해치’는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내용을 담는다. 첫방송부터 빠른 전개로 시선 몰이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는 각각 4.4% 5.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신양의 허리디스크 수술로 2주간의 결방을 끝내고 돌아온 ‘조들호2’는 월화극 2위를 차지했다.

월화극 1위였던 ‘조들호2’는 메인 PD 교체설, 박신양과 PD의 불화설에 시달렸다. 최근에는 변희봉이 건강상 하차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KBS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으나, 악재가 거듭되며 타격을 입게 됐다.


이날 첫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1,2회는 4.0%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3위를 차지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공작’ 등으로 주가를 올린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왕이 된 남자’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2%, 최고 9.3%를 기록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3.18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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