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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햄릿’·‘프랑켄슈타인’ 단독상영
기사입력 2019.02.12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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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라이프 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작 NT Live의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단독 상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선보이는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은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작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BC 드라마 ‘셜록’과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컴버배치’는 데뷔 이후부터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며 개성 넘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사해 전 세계 연극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햄릿’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에 웨스트엔드의 유명 연출가 ‘린지 터너’가 연출을 맡은 화제작이다.
공연 개막 1년 전 시작된 예매는 티켓 오픈 7시간 만에 12주간 80회 공연 전석이 모두 판매돼 영국 연극 역사상 가장 빠른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된 무대와 원작의 텍스트를 그대로 살려낸 대사들로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햄릿의 탄생’이라 평가받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은 3월 14일 개봉하며 국내 영화관 최초 상영작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의 ‘조니 리 밀러’의 만남은 제작 전부터 화제를 낳으며 NT Live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힌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했던 ‘대니 보일’의 독보적인 연출과 함께 영국 작가 ‘메리 셸리’의 원작을 흥미로운 접근으로 보여준다.

이번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단독 상영에서는 연극 실황 본 편 앞에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씬 영상 등을 추가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준비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제작진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어 관객들의 작품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한편, NT Live는 영국의 우수한 연극을 선정해 전 세계 극장에 생중계하거나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영국 내 70개의 스크린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의 2,000개 스크린에서 55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작품성 있는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NT Live 상영작은 전국 메가박스 15개 지점(코엑스, 상암, 센트럴, 목동, 강남, 신촌, 분당, 킨텍스, 백석, 영통, 하남스타필드, 송도, 대전, 대구, 부산대)에서 진행된다. ’햄릿’은 런닝타임 180분,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프랑켄슈타인’은 런닝타임 130분, 등급 미정이다.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1만 5천 원이며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청소년, 대학생 및 우대는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상영관에 따라 티켓 가격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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