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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음주운전, 안재욱 이어 또…누리꾼 “조금 더 신중하길“
기사입력 2019.02.12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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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김병옥이 안재욱에 이어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되자 누리꾼들이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12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병옥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병옥은 이날 오전 0시 58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병옥을 적발했다.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에 달했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그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측은 “논의 후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불과 하루 전인 지난 11일에는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고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안재욱은 9일 밤 지방 뮤지컬 공연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후 숙소로 돌아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10일 오전 전주서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안재욱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대전, 포항, 이천 공연과 오는 3월 9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의 모든 일정에서 하차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안재욱, 김병옥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실망헸다.
누리꾼들은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잘못을 안 했다는 건 아닌데 이상하다. 주차를 왜 안 해줬지”, “500원을 훔치든 500억을 훔치든 도둑은 도둑이다”, “요즘 음주 많이 걸리네. 음주운전을 너무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왜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까”, “같이 드라마 출연하는 배우들이랑 스태프들은 어떻게 해”, “윤창호법 통과가 무색하다, 연예계 정신차리자", "왜 음주운전을 못 참고 자기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걸까”, “음주운전이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억울한 면이 있을 듯”, “악의적으로 한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병옥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 등을 비롯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왔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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