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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20년 만에 둘째 아들 얻었다…34살 연하 아내 득남
기사입력 2019.02.12 10:42:43 | 최종수정 2019.02.12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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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차드 기어(69)가 20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34살 연하 아내인 알레한드라 실바(35)가 최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

11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결혼한 리차드 기어 부부가 며칠 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어는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 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생활에서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 아들은 현재 장성해 19살이 됐다.
실바 역시 2012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기어는 홍보 사업가인 알렉산드라 실바와 지난해 4월 초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실바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탈리아의 한 호텔을 관리하던 중 기어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기어는 실바와 결혼식 직후 인터뷰에서 “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조용한 삶을 살겠다”며 행복감을 드러낸 바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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