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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신성록, 장나라에 기습키스 “내 여자로 살아”
기사입력 2019.02.12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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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장나라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은 자신이 왕식임을 털어놓는 우빈(최진혁 분)에 분노한 이혁(신성록 분)이 하늘을 향해 총을 쏘고는 동시에 “죽여”라고 고함지르면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써니(장나라 분)는 태후(신은경 분)로부터 뺨을 맞고는 궁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간다.
하지만 이때 유라(이엘리야 분)가 궁녀의 머리채를 쥐어잡고는 “황후를 뒤에서 욕하다가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윽박지르며 써니를 구해냈다.

한편 이혁은 노숙자들이 둘러싸인 가운데서 정신을 차렸다.
곧이어 황후전에 있는 써니를 찾아간 그는 “끝까지 비겁하게 외면하는 거야?”라고 화내는 그녀를 향해 “하나씩 이야기해봅시다. 우린 아직까지 법적 부부야. 아무것도 하지마 오써니. 죽을때까지 내여자로 살아”라는 말고 함께 키스를 감행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분에서는 태후의 비밀이 가득한 섬 청금도의 관리자 사군자(김수미 분)가 등장, 태후를 충격에 빠뜨리면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 45~46회는 오는 13일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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