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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 “이시언, 좋은 친구라는 생각에 먼저 다가가”
기사입력 2019.02.12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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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컬투쇼’ 비가 이시언과의 친분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배우 비, 이범수,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이시언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절친이 됐다고 말했다.

비는 “첫 미팅 때부터 빠른 속도로 친해졌다”며 “좋은 친구라는 생각에 먼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시언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고, 이시언도 잘 받아줬다. 현장에서 힘들 때면 서로 동네 코흘리개처럼 재미있게 장난치고 놀았다”고 밝혔다.

이시언 역시 “비가 워낙 스타라서 나 혼자 만든 벽이 있었다. 그런데 비가 먼저 다가와 내가 쌓은 벽을 다 허물어줬다. 그래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는 “’자전차왕 엄복동’을 보면 이시언이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보게 될 거다.
‘나 혼자 산다’속 매력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 잘했다”라며 이시언을 치켜세웠다.

한편, 비와 이시언, 이범수가 출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쟁쟁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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