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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남친 공개…밝은 모습 응원해
기사입력 2019.02.13 07:01:01 | 최종수정 2019.02.13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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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16)가 유튜버로 변신, 루프스병 투병 사실과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2 Hello my first VLOG ! | 24시 밀착 브이로그'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 집에서 씻고 메이크업을 하는 준비 과정부터 남자친구와 함꼐 식사하며 데이트 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겼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며 "남자친구를 하루도 빠짐 없이 만난다.
나를 너무 사랑해준다"고 말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최준희의 얼굴은 루프스병으로 인해 많이 부어 있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근 두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투병 사실을 알렸다.

루프스는 자가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면역계가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병.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등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법도 없어 증상을 조절하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를 받는다.

최준희는 지난 2008년 사망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진실이 떠난 뒤 외할머니가 최환희, 준희 남매를 키웠으나 최준희는 외할머니와 갈등을 겪기도 했다.


안정을 되찾았나 싶던 차에 들려온 최준희의 루프스병 투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친구가 안타깝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들을 겪는 것 같다. 응원한다", "건강해지길 기도하겠다",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밝은 모습 보기 좋다", "건강 되찾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남자친구 보기 좋다. 힘이 됐으면"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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