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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대저택 공개...모델하우스 뺨치는 모던럭셔리 ‘시선강탈’
기사입력 2019.02.13 08:26:52 | 최종수정 2019.02.13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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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의 일상과 LA 대저택 등이 공개되며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는 김민-이지호 부부의 LA 비벌리힐스 14년차 ‘부부라이프’가 전격 공개됐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일상을 공개한 김민 부부에 대한 관심을 타고 이날 방송 시청률은 5.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먼저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컴퓨터 미인'으로 유명했던 김민의 방부제 미모. 서구적 이목구비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민은 여전히 세련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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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이지호 부부의 LA하우스는 모델하우스를 연상시켰다. 야자수와 어우러진 세련되고 심플한 외관의 LA 저택. 내부는 김민이 손수 인테리어한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미모 만큼이나 곱게, 잘 관리된 집이었다. 조명과 나무, 액자 등 아기자기한 어우러짐이 돋보였다.

이 집은 김민 이지호 부부와 딸, 세 가족의 행복 터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한 뒤 운동을 떠나는 김민, 식사 후 설거지를 한 뒤 딸과 산책을 나서는 이지호의 훈훈한 아침시간이 지났고, 두 사람은 곧 ‘둘만의 데이트’를 시작했다. 김민-이지호 부부는 티격태격하는 투닥거림과 달달한 로맨스를 오가는 ‘현실 부부 케미’를 발동했고, 데이트 장소에 도착해서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36가지 질문’을 주고받았다. 무엇보다 김민-이지호는 장난스러운 담소를 끝에 14년을 함께 살아온 소감을 털어놓게 던 터.

이지호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걱정 마, 우리가 해결해 낼 거야”라고 다독여줬던 김민에게 감사를 표했고, 김민 역시 남편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앞으로 ‘부모’로서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의논했다.

한편, 이날 이만기-한숙희 부부는 28년 동안 묵혀뒀던 ‘신혼감성’을 되찾기 위한 둘째 아들 이동훈의 프로젝트에 휘말렸다. ‘만숙부부’는 둘째 아들이 마련한 화려한 호텔방, 깜찍한 커플 잠옷, 낭만적인 저녁식사에 적잖이 당황했지만, 곧 함께 마주 앉았고, 조금은 쑥스러운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특히 이만기는 한숙희 몰래 백화점에서 직접 사온 ‘목도리’를 깜짝 선물했고 함께 술잔을 부딪치는 등 한껏 달달해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뒤이어 이어진 ‘장모님 댁 방문기’에서도 이만기는 장모님께 새해 용돈을 챙겨드리고, 함께 장을 보러 나가 엄청난 ‘상어대가리’와 ‘상어뱃살’을 구매해 새해 만찬을 준비하는 정성을 가동했다. 또한 이만기는 장모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노래 요청’에 응하며 박상철의 ‘자옥아’를 열창해 박수를 끌어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건강한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임신 전 검사’를 위해 첫 ‘부부동반 산부인과 방문’을 거행했다.
홍현희는 실제 몸무게 공개와 지방으로 인한 채혈 난항으로 다소 지쳤지만, 곧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진짜 예쁜 자궁 미인’임을 인정받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상담 받았다.

이어 ‘희쓴 부부’는 공연 일정으로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위해 겨울 액티비티와 오로라의 나라 캐나다로 떠났다. 제이쓴은 드라마처럼 홍현희를 안아서 입장하기 위해 번쩍 들었지만 제대로 들지도 못한 채 바닥에 고꾸라지고, 갑자기 들배지기 기술이 시전 되는 등 역대급 사태가 벌어졌지만 곧 두 사람은 함께 개썰매를 타고, 튜브 슬라이딩을 하며 낭만과 스릴을 만끽했다. 더불어 희쓴부부는 오로라를 보러 버스에 탑승했으나, 정작 오로라 떠 있을 때는 잠들어있는 해프닝으로 유쾌한 폭소탄을 터트렸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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