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2월 18일 월 서울 5.3℃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극한직업‘ 역대 韓영화 흥행 5위
기사입력 2019.02.13 09:05:4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무려 1300만 고지를 넘은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질주는 어디까지 갈까.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극한직업’은 전날(12일) 19만 7972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3일 개봉해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1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는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범인 검거를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하고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맛집으로 소문나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코믹 수사극.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해체 위기 마약반의 고반장(류승룡 분)은 신바람 난 대박 맛집 사장님으로, 정의감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이하늬 분)는 대박 맛집의 철두철미한 홀 서비스 매니저로, 마약반의 사고뭉치 마형사(진선규 분)는 대박 맛집의 절대미각 주방장으로 거듭나는 한편 마약반의 고독한 추격자 영호(이동휘 분)는 멘탈이 붕괴된 운전사로 전락한다. 마약반의 열정 막내 재훈(공명 분)은 절대 맛집의 주방 보조로 양파를 까고 썰며 화생방을 방불케 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극한 직업'은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2014) ‘신과 함께1-죄와 벌’(감독 김용화, 2017)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2014) ‘베테랑’(감독 류승완, 2015)에 이어 한국 영화 5위에 오른 가운데 그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3일) ‘베테랑’이 기록한 1341만 4200명(영진위 제공)을 넘을 것으로 전망, ‘국제시장’(1426만 2922명), ‘신과 함께1’(1441만 1502명)이 세운 기록까지도 넘보고 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