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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미르, 모발이식 고백 “M자 탈모로 2800모 이식”
기사입력 2019.02.13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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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비스’ 미르가 모발이식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91라인 특집-우린 절친이란 말양’ 편으로 꾸며져 엠블랙 미르, 엠블랙 출신 천둥, 래퍼 딘딘, 가수 정진운, EXID LE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르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미르는 “세수할 때 클렌저 거품이 M자 이마에 남는다.
따로 닦을 때 비참하더라”라며 “그래서 뒷 머리카락 2800모를 뽑아서 이사시켰다”고 밝혔다.

미르는 “M자 탈모였을 때 베지터 머리였다. 계속 빠지더라”라며 “이러다 이마끼리 만날 것 같아 심어버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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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르는 엠블랙 활동을 함께 했던 천둥과 5년 만에 만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9년 미르와 천둥은 5인조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함께 활동했다. 그러나 2014년 천둥과 이준이 탈퇴하며 엠블랙은 3인조로 재편됐다.

미르는 “그 때는 내가 어렸다. 누가 잘못 했는지 보다 3인조가 된 것이 상처였다. 마음을 추스르는데 오래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천둥은 “나는 연락을 계속했는데 번호가 바뀐 건지 연락을 안 받더라”라고 말했고 미르는 ”전화번호를 바꾸고 작업실에서 칩거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었다. 사람 만나는 방법도 잊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공식적으로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둥은 “그렇게 아파했는지 몰랐다”고 사과했고, 미르는 “다같이 만나 술 한잔 하면서 오해를 풀고 싶다”며 천둥을 껴안았다.

한편, 엠블랙 미르는 최근 군생활을 마치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wjlee@mkinternet.com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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