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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오연서 결별…열애 인정 10개월 만에 동료로
기사입력 2019.02.13 13:41:11 | 최종수정 2019.02.13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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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열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범이 오연서와 지난해 연말 결별했다”고 밝혔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 사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라고 덧붙였다.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열애 10개월 여 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김범은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불의 여신 정이', '신분을 숨겨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지난해 4월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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