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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조한선, 3년 만의 드라마 컴백 “첫 장르물 도전, 모든걸 던져볼 만했다“
기사입력 2019.02.14 0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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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조한선이 ‘빙의’의 미스터리한 외과의 역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한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에서 종합병원 외과 의사 선양우 역을 맡은 조한선. 빙의라는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의사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선양우는 친절하고 온화한 의사인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면모가 숨겨져 있는 인물”이라는 조한선의 소개는 그가 가지고 있는 비밀에 궁금증을 더한다.

14일 공개된 두 장의 이미지에도 같은 인물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게 될 정도로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선한 눈빛에 편안해 보이는 표정은 친절하고 온화한 의사 그 자체. 하지만 어둠 속에 홀로 무언갈 응시하고 있는 그에겐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눈빛이 도사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의사와 그늘진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남자, 무엇이 진짜 선양우의 모습일까.

이처럼 비밀을 숨긴 강렬한 캐릭터를 선택한 조한선에게 ‘빙의’는 “TV 드라마의 장르물 첫 도전”이다. 처음이기에 더욱 신중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모든 걸 던져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무엇보다 OCN 작품이라 믿고 선택하게 됐다”며 장르물의 명가 OCN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몰입했고, 감독님과 배우분들의 호흡도 너무 좋아 연기하기가 정말 행복했다”는 촬영 소감을 밝힌 조한선. 이어 “그런 좋은 호흡들이 만나 시너지가 터질 거라고 기대한다”며 ‘빙의’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열심히 촬영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선양우가 어떤 인물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통해 보여줄 그의 탄탄한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에 기대를 높였다.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빙의’, 오는 3월 6일 수요일 밤 11시 OCN 첫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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