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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하차 논란...조달환·이미도 측 “일방 통보” vs KBS 측 “예정된 퇴장”
기사입력 2019.02.14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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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조달환, 이미도가 ‘조들호2’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방송사와 배우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14일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이하 ‘조들호2’)에 부부로 출연 중인 조달환(안동출 역)과 이미도(오정자 역)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하차 배경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KBS 측은 “조달환, 이미도 씨 두 분은 스토리상 중반부까지 등장하실 예정”이라며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인 만큼 기획부터 주연배우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왔고, 향후에도 이야기의 흐름상 새로운 인물이 투입되거나 퇴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인 만큼, 두 사람이 극의 흐름상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게 되었다는 것이 KBS 측의 입장. 하지만 조달환 이미도 측은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조달환 이미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저희는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렇게 빠르게 작품에서 하차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당혹스럽고 난감하다"면서 "작품 합류에 앞서 (빠른 하차와 관련된)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다.

조달환 이미도의 ‘조들호2’ 하차를 두고 양 측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논란에 이어 또 한 번 암초를 만난 ‘조들호2’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들호2’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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