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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여교사 실형, 내연 관계 영향…누리꾼 “범행과 관련 없다더니”
기사입력 2019.02.14 15:55:05 | 최종수정 2019.02.14 2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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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와 교사 임모씨의 내연관계가 임씨의 친모 청부살해 의뢰에 영향을 끼쳤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판사는 이날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씨의 선고공판에서 “청부살인 의뢰가 진지하고 확고하다”면서 임씨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번 범행에 김동성과 임씨의 관계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청부를 의뢰할 무렵 내연남과 동거하면서 내연남에게 막대한 돈을 쓰고 있었고, 범행을 의뢰하던 시기는 16억 원 규모의 전세계약 잔금 지급 기일이었다”라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어머니와의 갈등 뿐 아니라 재산을 상속받으려는 금전 의도로 보는 것이 경험칙상 상당하다”고 판결 근거를 설명했다.
임씨에 살해청부를 받은 심부름업체 정모씨는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김동성과 임씨의 내연설은 지난달 한 매체 보도로 처음 드러났다. 이에 김동성은 채널A ‘사건상황실’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선물을 받은 건 맞지만 지난해 4월부터 임씨와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내연설을 부인했다. 또 임씨의 범행에 대해 뒤늦게 알았다며 범행 연루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그러나 재판부에 의해 김동성과 임씨가 동거를 하고 있었고, 이 관계가 범행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여태까지 다 거짓말이었냐”, “가지가지 한다”,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더니”, “자기는 쏙 빠지려고 했네”, “김동성도 죄 있는 거 아닌가”, “5억 원어치 선물 받았을 때부터 이상했다”, “거짓말이 끝도 없네”, “동거까지 해놓고 그냥 친한 사이라 한 거야 그럼?”, “김동성이 제일 나빴다”, “김동성도 어느 정도 책임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김동성은 나몰라라 한 거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네” 등의 반응으로 김동성을 거세게 비판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달 말 서울대 음대 출신 오모씨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내 오씨는 임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동성 역시 임씨의 남편 A씨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제공|더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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