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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자신 저격한 최승호PD MBC사장 선임 소식 직접 전해
기사입력 2017.12.08 08:27:11 | 최종수정 2017.12.08 0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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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가 자신을 비판했던 최승호PD의 MBC 사장 선임소식을 직접 전했다.

배현진 앵커는 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페이스북 MBC계정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했고, 그 결과 최승호 PD가 해직 5년 만에 신임 사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임기는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앞서 최승호 PD는 지난 8월 SNS를 통해 배현진 앵커를 공개 비판했다. 최 PD는 “선배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가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 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후 7월에도 “배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방송의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 배현진 씨도 개봉 뒤 ‘공범자들’을 보기 바란다. 출연자이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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