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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해미 “욕이라고? 체력만 되면 80세까지 일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7.12.08 09:43:18 | 최종수정 2017.12.08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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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사진l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박해미가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OK해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해미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남편 황민에게 “결혼 23년 차다. 후회하냐. 요즘 황혼 이혼도 많지 않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당신은 있다고 하지 않았냐. 박해미가 조심하라고 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은 “24년 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 만났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고, 박해미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털이 보송보송한 청년이었다. 쑥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남편은 “나보다 연상인 줄도 몰랐다. 한 번 결혼 경험이 있는 줄도 몰랐다. 어느 날 작정했는지 녹화장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날 녹화장에서 처음 들었다. 일부러 들으라고 날 데리고 간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미는 “요즘 정말 재미있다. 거창 연극제가 있는데 거기 조직 위원장을 맡게 됐다. 그러면서 또 그 지역 문화에 저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지금 당장 ‘너의 등짝에 스매싱’ 시트콤이 여러분을 만나려고 대기하고 있고”라며 바쁜 스케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이런 일들이 계속 있다 보니 ‘이 나이에 이렇게 정신 없이 안팎으로 바쁠 수 있을까?’ 싶어 참 감사하다. 체력만 좀 도와준다면 전 80살까지 일하고 싶다. 누가 그러시더라. 너 80까지 일할 거라고. 남들은 욕이라고 하는데 저는 되게 기분 좋았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해미가 출연하는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 등을 다루는 웃픈 코미디 시트콤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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