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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효민 “자신감 떨어진 이유? 나이 들며 생각 많아져”
기사입력 2018.09.12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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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민.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효민이 활동을 하면서 느낀 속 마음을 털어놨다.

효민은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망고(MAN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효민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와 관련 효민은 "왜 (자신감이 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팀으로 활동하다 혼자 하니까 허전한 것도 있고, 나이 들어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데뷔한지 거의 10년이 다 돼간다.
아직도 이런 자리가 늘 긴장이 되고 이런 것을 보면, 아직도 부족한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대에서 만큼은 그런 부분을 극복해보려고, 계속해서 무대에 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민의 신곡 ‘망고(MANGO)’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으로,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망고’에 비유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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