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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신봉선, 감춰 둔 속 이야기 (종합)
기사입력 2017.03.20 10:37:47 | 최종수정 2017.03.20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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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신봉선 사진=김제동의 톡투유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봉선이 ‘톡투유’에서 자신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그려냈다.

지난 19일 ‘김제동의 톡투유’에선 신봉선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신봉선은 “웃음을 드리고 분위기를 띄우기위해 시답지 않은 이야기도 해야 하는 캐릭터지 않나”라며 말문을 열며 “그래서 기사가 났을 때 기사와 댓글을 보게 되는데 제가 공개된 사람이고 그러니까 비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악플이 제 눈에 보이면 슬프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개그우먼으로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그런 상황이 되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된다며 “악플을 받으면 다 참아야 하는데 너무나 화가 나니까 어느 날 제가 ‘싫어요’를 누르게 됐다.
그런데 너무 짜릿하더라. 그 뒤부터 계속 악플에 ‘싫어요’를 눌렀다. 제 나름대로 해소가 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신봉선은 어머니에 속았던 첫 성형수술에 대한 경험을 밝히며 "99년 겨울방학 때 첫 코 수술을 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신봉선은 "당시 설날을 앞두고 친척들이 모일 텐데 창피했다. 코 수술하면 되게 예뻐질 줄 알았는데 그냥 부기 빠진 나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신봉선은 "엄마에게 '언니들 이모들한테 다 얘기했어?'라고 물었더니 '그게 뭔 자랑이라고 얘기하냐 네가 코 수술 한 게'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떻게 얘기를 할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큰집에 갔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이모 저 왔어요' 했더니 '그래 (코 수술 잘 됐나) 한번 보자' (하시더라). (엄마가) 이미 다 얘기해놓고 아니라고 (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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