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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홍상수 감독 아내, 심경 인터뷰 “침묵이 견디는 방법“
기사입력 2017.03.20 17:00:17 | 최종수정 2017.03.20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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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예고.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20일 `홍상수 김민희 불륜도 사랑이 되나요` 편을 방송한다. /MBC 제공

'리얼스토리 눈', 간통법 폐지 이후 불륜 세태 살핀다[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최근 불륜 관계를 인정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례와 더불어 '간통법' 폐지 이후 세태 변화를 살핀다.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홍상수 김민희 불륜도 사랑이 되나요' 편을 다룬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한 사례를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간통법 폐지 이후 세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커플링설, 데이트설 등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이날 홍 감독은 김민희와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피해를 준다거나 법에 저촉된 것이 아니라면 개인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언급, 이 시점이 간통법 폐지 이후라는 점에서 해당 발언은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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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아래 오른쪽)는 지난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다고 고백했다. /MBC 제공

'리얼스토리 눈' 측에 따르면 홍 감독 아내는 30년 동안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다.

남편을 '예쁜이'라고 불렀던 아내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며 묵묵히 내조를 해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불륜설이 기사화된 이후 온갖 소문을 홀로 견뎌내야 했다.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긴 설득 끝에 홍 감독의 아내를 만나 현재의 심경과 이혼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계속된 취재 요청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홍 감독 아내는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기에 일에 매달리며 침묵하는 게 스스로 견딜 방법이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됨에 따라 불륜을 처벌할 법적 수단은 사라졌다.

따라서 홍 감독의 이혼청구 가능 여부는 '유책주의'를 취하고 있는 법원의 입장에 따라 판단된다.

홍 감독이 배우자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전적으로 홍 감독에게 결혼 파탄에 대한 책임이 있으므로 이혼을 청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홍 감독 아내의 자세한 심경 인터뷰는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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