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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변정수 “암 선고…유서 작성한 적 있다“
기사입력 2017.03.21 09:32:37 | 최종수정 2017.03.21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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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C 변정수가 5년 전 갑상선 진단 후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오전 SBS플러스와 SBS funE에서 방송되는 '여자플러스'에서 변정수는 '피부 SOS 솔루션'을 주제로 결혼생활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갑상선 암을 선고 받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그는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병으로 인해 먼저 죽을 것을 대비해 전 재산(?)까지 남편과 아이들에게 모두 넘겼을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했었다는 것.

그러다 문득 수술 전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고픈 마음에 남편과 결혼 17주년 기념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되었다는 '웃픈' 해프닝을 고백했다.

변정수의 '유서 사건'을 심각하게 듣던 설수현은 "그럼 지금 집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며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다행히 성공적인 수술 결과 후 바로 다시 본인의 명의로 바꿨다는 변정수의 철저한 재산관리에 다들 안심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여자플러스'는 이 밖에도 따뜻한 봄철 환절기로 인하여 생기는 피부 트러블에 대비한 각종 뷰티 꿀팁은 물론, 최근 가정 내 구입하고픈 가전제품 1위인 '커피캡슐머신'에 대한 궁금증들을 낱낱이 알아본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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