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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CP “양세형X정은지X김지훈, 새로움 담당”
기사입력 2017.04.21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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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크라임씬" 포스터 / 사진=JTB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크라임씬3’ 제작진이 양세형, 정은지, 김지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장진 감독,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윤현준 CP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2년여 만에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시즌들도 완벽을 기하려고 노력했다. 시즌3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오류를 줄이고 완벽한 스토리를 구현할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고 시즌1, 2와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 “새로운 플레이어인 양세형, 정은지, 게스트에서 고정 멤버로 합류한 김지훈이 시즌3의 새로움을 담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 ‘크라임씬3’ 제작진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추리 룰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특히,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공개된다. 스페셜 0회는 21일 만나볼 수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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