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8월 21일 월 서울 23.7℃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연예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장미인애, 곽정은에 경고 후 2차 심경 고백 “그만 버티고 싶다“
기사입력 2017.06.19 11:04:34 | 최종수정 2017.06.19 11:10:4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장미인애가 재차 심경을 고백했다. 장미인애는 "그만 버티고 싶다"고 힘든 상황을 전한 뒤 "내가 죽을죄 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고 밝혔다. 1차 심경 고백 글이 퍼지면서 또 관심에 오른데 대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장미인애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만 버티고 싶다.
힘들다 마음 놓고 어디를 갈 수도 없고 할 말도 못하고 다 지겹다. 이럴려고 내가 버티는 건 아니니까, 그냥 사실 울고 싶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니까, 오늘만 내가 운다. 내가 죽을죄 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 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라고 적었다. 전날 올린 심경 글에 비해 눈물날 정도로 약해진 모습이다.

앞서 18일 장미인애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 이후 힘든 최근 상황과 관련된 장문의 글을 올리며 맨 마지막에 작가겸 방송인 곽정은을 언급, "곽정은씨 말 가려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고 경고성 발언을 해 둘 사이에 또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미인애 2차 심경 전문>

그만 버티고 싶다. 힘들다 마음 놓고 어디를 갈 수도 없고 할 말도 못하고 다 지겹다. 이럴려고 내가 버티는 건 아니니까, 그냥 사실 울고 싶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니까, 오늘만 내가 운다. 내가 죽을 죄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 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

< 장미인애 1차 심경 전문>

늘 매년 저는 저의 친구이자 그리고 동료인 친구인 저의 평생 선배 언니 후배 동생 스태프분들이 그렇게 저를 대신해 며칠을 눈물을 흘리며 제 곁에 말없이 있어 주어서 저는 눈물이 나지 않더라고요. 참는 거겠죠.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일은 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마지막 가지고 있던 제게 남은 전 재산을 세월호에 기부한 첫 번째 대한민국 국민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저는 다 필요 없습니다. 다시 0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면 되니까요. 남들에게 우스웠던 그 500이 저는 전 재산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재산이 많고 큰 회사를 가진 회사에서 몇억을 기부하고, 댓글에 그것도 돈이냐고요.

저는 굶으면 굶고 다시 일하면 일하자는 마음으로 모든 걸 비우고 내려놓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도 말씀드리지만 회사가 없고. 매년 이렇게 저를 잊지 않고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께 감사드릴게요. 하지만 아직 일하신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저를 모르시니 이렇게 저에게 더는 힘들게 하지말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가 집에만 있던 공백이 5년인데 왜 자꾸 방송 연예뉴스부터 매체에 오르내리고 제가 어떻게 살아가면될까요.

올해는 저도 복귀를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일로 또다시 저는 모든 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좋은 일들이 있겠죠.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겁니다.

그리고 곽정은 씨 말 가려 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

sj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