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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父 김구라가 지은 예명, 촌스러워 버리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6.19 17:20:05 | 최종수정 2017.06.19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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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C그리(김동현)가 아버지 김구라가 지어준 예명 ‘MC그리’를 버리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MC그리는 최근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아버지와 같이 출연했던 방송에서 ‘랩 네임이 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아직 ‘랩 네임’이 없다고 하자, 같이 있던 아버지가 ‘네가 어릴 때 얼굴이 동그랬으니, MC그리 해라’라고 하셨다”며 “촌스러워서 그 이름을 버리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MC그리는 “이름을 바꾸려고 했지만, 내가 이름을 바꿔도 사람들은 나를 MC그리로 기억할 것 같았다”며 “주위에 ‘개코’ 형이나 다른 래퍼 형들을 봐도 이름이 그다지 멋있진 않다. 사람이 멋있으면 이름도 빛나는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내 이름 ‘MC그리’를 빛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MC그리가 도전한 ‘1대100’은 오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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