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1월 22일 수 서울 1.0℃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연예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귀향’ 강하나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9.14 14:22:5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메인 포스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14일(오늘) 개봉한 가운데, 배우 강하나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서는 조정래 감독과 배우 강하나가 출연해 영화 ‘귀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하나는 이날 “어머니가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노리코’ 역할로 먼저 캐스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영화의 시나리오를 처음 읽게 됐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정래 감독은 강하나의 뛰어난 일본어 구사력과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향한 진심, 그리고 풍부한 감정 표현 등을 캐스팅 배경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본문이미지

‘김현욱의 굿모닝’ 강하나.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재일교포 4세 출신 강하나는 지난해 ‘귀향’에서 '정민'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극단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4살 무렵부터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어머니인 배우 김민수 역시 ‘귀향’에서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화제작 ‘귀향'에서 시간 관계상 편집되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육성 증언 및 영상이 더해진 작품. 오늘 개봉해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wmkco@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