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1월 18일 토 서울 0.6℃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연예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김여진·문성근 합성사진 논란, 신동욱 총재 “19금 공작영화제작사 꼴…제가 죄송“
기사입력 2017.09.14 18:21:11 | 최종수정 2017.09.14 18:49:2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사진|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김여진과 문성근의 합성사진에 대해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입장을 밝혔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9금' 김여진 문성근 합성 사진 만들어 뿌린 국정원, 국가정보기관이 아니라 19금 공작영화제작사 꼴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수의 부끄러운 민낯 꼴이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꼴이다”며 “발본색원해 피해자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14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국정원 심리전단은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한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해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찰 조사에 응하겠습니다. 합성사진 뿐이겠습니까. 검찰에 가면 공작이 분명한 '바다이야기'도 물어봐야겠습니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사이버 공작 역량을 활용, 이미지 실추를 유도하기 위해 두 배우의 부적절한 관계를 나타내도록 합성한 사진을 제작·유포하는 취지의 내부 문건 등을 발견해 이 자료 등을 포함해 검찰에 수사를 이날 의뢰했다. 자료를 넘겨 받은 검찰은 검토에 착수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국정원의 사이버 공작 피해자로 지목된 문화·연예계 인사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wmkco@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