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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BIFF]부산국제영화제, 열흘간 ‘영화의 바다‘로 출발~
기사입력 2017.10.12 19:50:56 | 최종수정 2017.10.13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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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빗방울이 떨어져도 부산은 역시 뜨거웠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2일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윤아의 사회로 시작됐다.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베를린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의 집행위원장이 한국영화공로상을, 故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았다.
지난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출장 중 사망한 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를 위한 특별 영상과 추모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 수석 프로그래머는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멤버로 영화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장동건 윤아를 비롯해 손예진 문근영 유인영 서신애 조성하 조진웅 김재웅 윤계상 아오이 유우 임권택 곽경택 등 국내외 스타와 감독들이 다수 참석했다.

개막작은 문근영 주연의 '유리정원'이, 폐막작은 대만의 배우이자 감독 실비아 창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개폐막작 모두 여성 감독의 영화가 상영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부산에 초청된 작품들은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 300편이다.

개막식에 앞서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여러 가지 영화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영화제를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영화인, 관계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상황 속에서라도 영화제의 주인은 영화와 관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개최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영화제는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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